담보대출(아파트,주택,빌라 등)

다주택자 아파트담보대출 사업자금으로 시세 최대한도

통합대출상담사7592-6361 2022. 7. 19. 16:44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무주택인 경우에는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소망은 불안정한 거주생활을 청산하고 안정적이게 살 수 있는 자신 소유의 집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택의 가격은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경제가 발전하듯이 부동산들도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도 있습니다. 오로지 가지고 있는 자산만으로 구매하기는 어려운데요. 부족한 부분을 일시적으로 각종 금융권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도 있습니다.

각 금융사마다 여러 상품을 두고 있는데요. 본 경우에는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통해서 자금을 융통하고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모두 다 같은 조건을 적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 등, 주택청약이 당첨되었다는 이유로 인생 처음으로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서 자금을 빌리 때와 이미 기존에 명의를 두고 있는 건물이나 주택이 있을 때에 따라 각종 대출조건의 기준들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무주택자의 매입자금 대출한도】

먼저 무주택자인 경우 거주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조금 더 다양한 기준이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준만 충족한다면 LTV를 보다 더 높게 측정받을 수 있기도 한데요. 첫번째로 부부인 경우라면 두 사람의 소득을 모두 합쳤을 때 9000만원 이하여야 가능합니다 . 이 전에 부부가 합산한 소득이 8000만원 이하 생에 최초로는 9000만원 이하였던 것에 비해서 조금 더 기준이 확대 되었습니다.

또한 구매하려고 하는 부동산의 가격과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LTV의 한도가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투기과열지구라면 6억원이하의 주택을 구매할 때 총 50%를 빌릴 수 있었고 조정대상지역에 있었다면 5억 이하까지 60%를 빌릴 수 있었는데요. 이 부분도 변동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투기과열지구라면 6억 이하는 총 60%, 9억이하라면 50%의 구매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5억이하는 70%, 8억원 이하라면 60%를 빌릴 수 있도록 바뀌게 되었는데요.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6억원 주택을 구매한다면 다만 최대 한도가4억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DTI 도 완회되어 60%까지 측정받을 수 있게 되어 무주택자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주택자의 사업자금은 ltv 최대까지】

다주택자라면 조금 더 다르게 살펴봐야 합니다. LTV도 무주택자 구입자금과는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는데요.투기과열지구라면 LTV는 30%가량만 책정이 되고 조정지역이라면 40%이란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이러한 특수지역이 아니라고 해도 일반지역에서도 LTV가 60%로 정해져 있습니다. 구매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세입자가 퇴거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빌릴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받기에 난감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팔겠다는 조건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와같은 까다로운 기준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원하는 조건 만큼 자금을 융통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주택자인 경우라고 어디에서 대출을 받을것인지, 어떠한 목적으로 빌리려고 하는 것인지, 담보의 상태, 신용등급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사용하려는 목적입니다.

가계자금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파트나 주택을 사업에 필요한 금액을 빌리려고 한다면 여러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앞서 살펴보았던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기준을 적용받게 되는데요. LTV의 경우도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날 수 있지만 최대한도 ltv 90% 이상 적용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금리적인 부분도 조금 더 우대를 받을 수 있어 매달 지급해야 하는 이자의 부담도 줄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