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추가,대환)

통대환(채무통합대출) 도움이되는 조건 알아보자

통합대출상담사7592-6361 2022. 7. 20. 14:07

안녕하세요 통합대출상담소 대출상담사 최지훈팀장입니다.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부족하거나 생활비 부족을 해소하고자

신규자금을 만드는 것도 증가한 부채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는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지고,

상환기간을 길게 하여 부담을 줄여주는 대환 조건을 확인해도 금리가 높아져 쉽게 선택하기 어려워지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에서 통대환이라는 대안을 찾아보시거나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출을 이용 중인 분들에게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금리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대환이나 신규 자금을 추가하고자 하는 계획을 실행하기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막다른 길에서 대환과 추가 자금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출은 근로소득자가 우대받듯이 통대환 역시 4대보험 가입된 직장인이 중요한 조건이고,

충분한 소득증빙을 위하여 재직기간은 6개월 이상 되셔야 합니다.

그보다 짧은 재직기간으로는 은행에서 연 소득을 모두 인정하지 않기에 재직기간과

그 기간 동안 4대보험료가 잘 납부되셨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소득 대비 상환 여력을 기준으로 규제하기에 부채의 규모도 중요합니다.

시중은행에서는 일반 사무직은 이용할 수 없는 의사 같은 특정 직군을 위한 상품을 운영하며

최대 3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을 재개하였습니다.

이러하듯이 재직 중인 회사의 규모나 업종, 직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사용 중인

대출 총액이 연 소득 대비 2배 이상 되면 어렵거나 실패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해당 재직 조건이 충족하면 감액되는 이자 총액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통대환을 완료한 뒤에 기존 내역보다 납부해야 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늘어난다면

해서도 안되고 진행해야 할 이유가 없는 실패한 경우이기에 소득 조건을 기반으로 각 기관별 받을 수 있는

자금을 예상하여 현재 조건보다 낮아지는 부분을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

부채의 많은 비중이 높은 금리를 사용한다면 그만큼 효과가 비중에 비례하여 커지게 되어있습니다.

수수료 역시 포함하여 계산해야 하는데 원금이 늘어나는 만큼 15% 이상은 진행하면

안 되는 경우이며 원금과 15%의 수임료를 더한 후 이자를 계산해 드립니다.

계산 시 우대 조건에 해당하는 오랜 재직기간과 안정된 직장이라면 그만큼 리스크를 줄이기에 15% 이하도 가능합니다.


대환 승인에 필요한 조건과 감점 요인도 체크 사항

신용점수는 매우 중요한 조건으로서 사람과 사람이 신용이 좋아야 믿고 일하고 함께하는 것처럼,

은행 역시 신용활동이 오래되고 높을수록 승인율이 올라갑니다.

또한 채무불이행 등 마이너스 요인은 놓치고 가면 안 되기에 신용평가사CB사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모두 가입 후 확인하세요.


전달된 소득과 직업을 검토하고 변경되는 기관 등급별 예상 금액을 확인하면

기존 부채를 전액 상환하게 됩니다.

상환 후 신용평가사에서는 없어진 부채의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점수를 조정하게 되며

올라간 점수를 확인한 후 1금융권부터 계획한 대로 재대출을 진행하게 됩니다.

과거에 금융권을 잘 모르거나 급하게 받았던 실수가 있어서

바로잡기 위해 진행하는 만큼 옷매무새 하나까지 컨설팅하게 됩니다.


앞서 실패할 수 있다는 내용을 작성하였는데 실패란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오히려 늘었거나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동일 한 조건이라면 경험과 꼼꼼한 계획이 승부를 가르는 만큼 좋은 마무리를 위해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해 주시고 함께하는 게 키포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식등록된 곳인지 확인하시어 실제 사례 검토와 경험을 함께 하시면 원하시는 결과 더 가깝게 이루어 집니다.

수입은 어느 정도 일정하지만

지출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하루하루 힘든 점을 알고 있기에

절실함을 악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